LIVE PROTOCOL
EET--:--:--edition--.--.--
avalw news
StatisticsApply as a creatorLogin
GL Global
Categories

부산국제영화제 다음 달 개막, 최상위 A리스트 등급 진입

부산국제영화제 다음 달 개막, 최상위 A리스트 등급 진입 | AVALW News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음 달 육일 개막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해 경쟁 부문을 신설한 데 이어 올해는 위상을 더욱 높여, 국제영화제로서 최상위 등급 인증인 에이리스트에 올랐다. 이는 칸, 베니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비서구권 영화제로서는 유일하다. 올해 부산에는 배우 양자경을 비롯해 매기 질렌할, 판빙빙 등 세계적 스타들이 찾고, 최초로 일본 애니메이션 특별전도 열린다.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드 초청작은 마지드 마지디 감독의 신작 빵과 책을 포함해 총 십사 편이며, 대상작에는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자동 출품 자격이 주어진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음 달 육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개막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으며, 올해 영화제는 그 위상을 한층 높여 영화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 경쟁 부문을 새롭게 만들며 변화를 꾀했던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또 한 번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등급의 변화 때문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국제영화제로서 최상위 등급 인증인 이른바 에이리스트에 올랐다. 이는 칸, 베니스 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비서구권 영화제 가운데서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유일하다고 소개됐다.

위상이 높아진 만큼 세계적인 영화인들의 방문도 예고됐다. 올해 부산에는 배우 양자경을 비롯해 매기 질렌할, 판빙빙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찾을 예정이다. 이들의 참석은 부산국제영화제가 국제 무대에서 갖는 위상과 주목도를 보여 주는 대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새로운 시도도 마련됐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일본 애니메이션 특별전이 열리는 것이다. 지금까지 없었던 이 특별전은 특정 분야에 초점을 맞춘 기획으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영화제가 다루는 영역의 폭을 한층 넓히는 시도로 눈길을 끈다.

영화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경쟁 부문의 윤곽도 함께 드러났다.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드의 초청작은 총 십사 편으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이란의 거장 마지드 마지디 감독의 신작 빵과 책이 포함됐으며, 이 작품을 비롯한 열네 편의 초청작이 나란히 상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된다.

경쟁 부문의 위상은 수상 이후의 절차에서도 드러난다. 부산 어워드의 대상작에는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에 자동으로 출품되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수상이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 시상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통로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등급 상승과 화려한 초청 명단, 그리고 새로운 기획을 앞세워 예년보다 한층 높아진 기대 속에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다음 달 육일 막을 올리는 이번 영화제가 국제영화제로서의 새로워진 위상을 어떻게 보여 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Loading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