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예산안 발표에 앞서 청년들을 초대해 내년부터 시행될 주요 청년 지원 사업과 예산을 공개했다. MBC 뉴스에 따르면 내년도 청년 정책 예산은 올해보다 53.5% 늘어난 43조 3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정부는 양질의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을 청년층의 50% 이상에 공급하고 청년 보편형 전세주택을 신규 공급하며, 8천만 원을 지급하는 아이 맞이 지원금도 신설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42%로 하락하고 부정 평가는 50%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예산안 발표에 앞서 청년들을 불러 내년부터 시행될 주요 청년 지원 사업과 예산을 공개했습니다. MBC 뉴스에 따르면 이번 행보는 국정 지지율이 최저치를 경신하고 부정 평가가 절반을 기록한 상황에서 청년층 민심을 잡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MBC 뉴스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청와대가 청년들을 초대했습니다. 청년 관련 예산 설명에 직접 나선 이재명 대통령은 저성장과 기회 부족으로 경쟁에 내몰린 청년층의 현실부터 짚었다고 MBC 뉴스는 전했습니다.
MBC 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청년들을 향해 많이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성장을 통해 기회를 늘리고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청년 문제를 내 아들과 딸의 일이라고 생각하겠다고 밝혔다고 MBC 뉴스는 전했습니다.
MBC 뉴스에 따르면 내년도 청년 정책 예산은 올해보다 53.5% 늘어난 43조 3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정부는 특히 양질의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을 청년층의 50% 이상에 공급하고, 청년 보편형 전세주택을 신규 공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MBC 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8천만 원을 지급하는 아이 맞이 지원금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는 정부가 청년 관련 예산과 사업만 따로 설명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국정운영 지지도가 떨어지는 청년층을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고 전했습니다.
MBC 뉴스에 따르면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42%로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5%포인트 오른 50%를 기록해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MBC 뉴스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