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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수료생 천 명 넘어…절반 이상 농업 진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수료생 천 명 넘어…절반 이상 농업 진출

전국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의 수료생이 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첨단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온도와 습도 등이 측정되고 관리되는 스마트팜에서, 청년 교육생들은 창업에 앞서 이십 개월간 체계적으로 관련 기술을 배웁니다. 이천십팔 년 전북 김제와 경북 상주에서 처음 문을 연 센터는 현재 전남 고흥과 경남 밀양 등 전국 네 곳에서 운영 중입니다. 누적 교육생 가운데 칠백오십오 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 조사에서 육십사 점 오 퍼센트가 농업 분야에 창업하거나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 농업인 유입으로 지역 농촌이 활력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전국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를 거쳐 간 수료생이 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청년을 받은 농촌에 새로운 세대의 농업인이 유입되면서,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던 지역 농업이 다시 힘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팜은 첨단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온도와 습도 등이 측정되고 관리되는 시설입니다. 청년 교육생들은 화면에 나타난 각종 수치를 보면서 작물의 생육 조건을 확인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배 환경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이번 취재가 이뤄진 곳은 전남 고흥에 자리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입니다. 교육생들은 실제 창업에 앞서 이십 개월이라는 긴 기간 동안 재배 기술부터 경영에 이르기까지 관련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현장 감각을 쌓아갑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는 지난 이천십팔 년 전북 김제와 경북 상주에서 처음으로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규모가 확대되면서 현재는 전남 고흥과 경남 밀양 등 전국 네 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청년 농업인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누적 교육생은 어느덧 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가운데 칠백오십오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태 조사 결과, 육십사 점 오 퍼센트가 실제로 농업 분야에 창업하거나 취업한 것으로 나타나 교육의 성과가 확인됐습니다.

실제로 이 보육센터를 거친 뒤 전남 나주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박윤건 씨는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교육을 마친 청년들이 각 지역에서 자리를 잡으며 스마트팜 창업의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이 같은 청년 농업인 양성이 농촌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젊은 인력의 유입이 스마트팜을 매개로 이어지면서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발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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