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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삼성역 공사 현장서 철근 누락 발견, 국토부 특별 점검 착수

GTX 삼성역 공사 현장서 철근 누락 발견, 국토부 특별 점검 착수

서울 강남 삼성역 GTX 노선 지하 5층 일부 기둥에서 철근이 누락된 사실이 확인되어, 국토교통부가 외부 전문가팀을 투입한 약 한 달간의 특별 점검에 착수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GTX 삼성역 구간 공사 현장에서 철근(철근 콘크리트의 보강재)이 일부 기둥에서 누락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문제가 발견된 곳은 지하 5층으로, 해당 공사는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하고 서울시에 위탁한 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철근 누락은 구조물의 안전성에 직결되는 중대한 하자로,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사안은 2023년 인천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사고를 떠올리게 한다. 당시에도 철근 누락이 원인으로 지목되었으며 GS건설이 연루된 바 있다. GTX 삼성역 현장에서 유사한 문제가 발견되면서 대형 건설사의 품질 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가 다시 한번 흔들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즉각 특별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외부 전문가팀을 투입하여 약 한 달에 걸쳐 시공, 안전, 품질 관리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범위는 삼성역 구간에 국한되지 않고 해당 프로젝트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이 문제를 둘러싸고 정치권에서는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부 측은 서울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시공 오류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보고를 지연했다고 밝혔다. 발주처, 위탁기관, 시공사 간 책임 소재를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본 기사는 AVALW News의 실시간 방송 모니터링 시스템이 Korea News의 생방송을 감지하여 그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방송 영상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QZ_qc75ihU&t=118s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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