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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계 부채 1,993조 원으로 역대 최고치 경신, 2,000조 돌파 임박

한국 가계 부채 1,993조 원으로 역대 최고치 경신, 2,000조 돌파 임박

올해 1분기 말 가계 신용 잔액이 1,993조 1,000억 원으로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68조 1,000억 원 증가했으며 주택 관련 대출이 증가를 주도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가계 신용 잔액이 1,993조 1,000억 원으로,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 말보다 14조 원 증가했으며, 2,000조 원 돌파가 임박한 상황이다.

1년 전과 비교하면 68조 1,000억 원이 증가한 수치다. 증가 폭은 직전 분기보다 소폭 줄었으나, 가계 부채의 절대 규모는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가계 대출 잔액은 1,865조 8,000억 원으로 12조 9,000억 원 늘었다. 특히 주택 관련 대출이 8조 1,000억 원 증가하며 가계 부채 증가를 주도했고, 증권사 신용공여액 등을 중심으로 기타 대출도 4조 8,000억 원 증가했다.

이 같은 가계 부채 증가는 코스피 4% 폭락, 미 국채금리 급등 등 금융시장 불안과 맞물려 한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가계 부채가 GDP 대비 세계 최고 수준인 가운데, 금리 인상 국면에서 이자 부담 증가가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이 기사는 AVALW News 편집부가 YTN 뉴스 생방송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026년 5월 19일 03:39 UTC 감지). 원본 방송 영상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QZ_qc75ihU&t=2254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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