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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 시작, 민주당 '내란 심판론' 내세워 수도권·충청 공략

공식 선거운동 시작, 민주당 '내란 심판론' 내세워 수도권·충청 공략

공식 선거운동 첫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선대위원장이 수도권과 충청권을 돌며 '내란 세력 심판'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선대위원장이 서울, 경기, 충청권을 순회하며 본격적인 유세에 나섰다. 정 위원장은 이번 선거를 '내란 세력 심판'의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유권자들에게 국민의힘에 단 한 표도 주지 말 것을 호소했다.

정청래 위원장의 첫 번째 행선지는 서울 광진구 우체국이었다. 서울시장 후보 정원호와 함께 방문한 이 자리에서 '새로운 서울을 배달한다'는 상징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후 동작구를 거쳐 경기도로 이동하며 수도권 민심 잡기에 집중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전통적으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충청권으로 향했다. 공주와 대전 동구 시장을 방문하며 지역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여당 프리미엄'을 강조했다. 민주당이 예산과 법안을 주도하는 여당인 만큼 지역 발전에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다는 논리였다.

한편, 민주당 한병도 공동선대위원장은 전북 익산을 방문해 전북도지사 후보 이원택과 함께 정책 발표에 나섰다. 전북 도지사 선거는 무소속 김관영 후보와의 접전이 예상되는 격전지로, 민주당 측은 조직력을 총동원해 전북 수성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번 공식 선거운동 첫날 민주당의 행보는 '내란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여당으로서의 실질적 이점을 동시에 부각하는 이중 전략으로 요약된다. 수도권에서는 정권 심판 여론에 호소하고, 충청과 호남에서는 지역 밀착형 민생 공약을 앞세우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이 기사는 2026년 5월 22일 AVALW News가 1개의 확인된 뉴스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모든 원본 출처는 아래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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