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가 새 앨범 골든아워 파트 5로 국내와 미국을 동시에 사로잡았습니다. 이 앨범은 지난달 발매되자마자 첫 주에만 국내에서 백팔십팔만 장이 팔리며 흥행에 성공했고, 그 여세를 몰아 미국 시장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미국 빌보드 200 차트 정상 등극입니다. 에이티즈는 이 차트에서 당당히 일 위에 이름을 올리며, 케이팝 그룹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세계 무대에서 입증했습니다.
이번 일 위는 결코 가볍지 않은 기록입니다. 에이티즈는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드레이크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모두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세계적인 스타들과의 경쟁에서 앞선 결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큽니다.
빌보드 200에서의 일 위는 에이티즈에게 통산 세 번째 정상 기록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더해 이 앨범을 톱 텐에 진입시키면서, 에이티즈는 이천이십 년대 들어 가장 많은 톱 텐 기록을 보유한 그룹이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됐습니다.
골든아워 파트 5는 본능과 감각이 앞서는 순간을 유쾌하게 만끽하는 에이티즈의 모습을 담은 앨범입니다. 타이틀곡 배드를 비롯해 모두 다섯 곡이 실려, 그룹만의 색깔과 에너지를 고스란히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국내 판매량과 해외 차트 성적을 동시에 거머쥐면서, 에이티즈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굳혔습니다. 이번 골든아워 파트 5의 성공이 앞으로 이어질 활동에 어떤 힘을 실어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