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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조폭 성매매 조직 검거: 오피스텔 25곳에서 11억 수익

MZ 조폭 성매매 조직 검거: 오피스텔 25곳에서 11억 수익

20-30대로 구성된 MZ 조폭이 수원·안산 일대 오피스텔 25곳을 빌려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범죄 수익만 11억 원.

경기도 수원 경찰이 20-30대로 구성된 이른바 MZ 조폭 22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2024년 9월부터 수원과 안산 일대 오피스텔 25곳을 빌려 불법 체류 외국인 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벌어들인 범죄 수익만 11억 원에 달한다. 총책 등은 고가의 외제 차량과 골프채를 구입하는 등 호화 생활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업소명과 전화번호를 수시로 변경했다.

검거된 총책 2명은 중학교 동창 사이로 20대 때 수원과 안양 지역의 폭력 조직원으로 활동하며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다. 주로 텔레그램을 통해 홍보 게시물을 올리며 이용자를 모집했다.

경찰은 총책 4명을 구속 송치하고 범죄 수익금 10억 원에 대해 기소 전 몰수 추징 보전 신청을 통해 환수할 예정이다. 적발된 외국인 여성 14명 중 불법 체류 신분의 11명은 출입국외국인청으로 신병이 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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