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삼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대부분의 시도지사 선거에서 승리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서울에서 정원호 후보가 육십삼점팔퍼센트로 당선 유력한 가운데, 부산 전재수, 대구 김부겸 후보도 일위를 기록했다.
광주 민영배 후보와 대전 허태정 후보, 울산 김상욱 후보는 당선 확실이 발표되었다. 인천에서는 박찬대 후보가 육십이점육퍼센트로 당선 유력한 상황이며, 경기도에서는 추미애 후보가 오십사퍼센트로 당선 확실 판정을 받았다.
국민의힘은 경북에서 이철호 후보가 육십사점칠퍼센트로, 경남에서 박안수 후보가 오십이퍼센트로 각각 우위를 보이며 두 곳에서 승리를 지켰다. 제주에서는 위성곤 후보가 육십삼퍼센트로 당선 확실시되고 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후보가 오십이점삼퍼센트로 당선 유력하며, 강원 우상우 후보도 오십삼퍼센트로 일위를 기록했다. 충북 신용한 후보와 충남 박수현 후보도 민주당 우세 기조를 이어갔다.
전국 투표율은 육십일퍼센트를 기록하며 지방자치 시행 삼십여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경신했다. 강원 지역이 육십사점오퍼센트로 최고 투표율을, 제주가 오십육점사퍼센트로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재보궐선거에서도 민주당이 대부분의 지역에서 우세를 보였다. 대구 달성에서만 유일하게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가 육십삼점팔퍼센트로 당선 확실시되었으며, 나머지 지역은 모두 민주당 후보가 앞서고 있다.
이번 선거는 아홉 번째로 치러진 전국 동시지방선거로, 유권자들이 지방자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높은 투표율이 민주주의 발전에 고무적인 신호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