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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취임 일 주년 맞아 네 번째 기자회견 열고 국정 이 년 차 청사진 제시 전망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일 주년 맞아 네 번째 기자회견 열고 국정 이 년 차 청사진 제시 전망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일 주년을 맞아 네 번째 공식 기자회견을 연다. 오전 열 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내외 기자 백육십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와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세 분야로 나뉘어 약 백 분간 각본 없는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이 대통령은 국정 이 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담은 청사진을 제시하고, 규제·금융·노동 등 여섯 대 핵심 분야 구조개혁을 다시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일 주년을 맞아 네 번째 공식 기자회견을 연다. 회견은 오전 열 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내외 기자 백육십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취임 이후 네 번째로 갖는 공식 회견인 만큼, 지난 일 년의 국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견은 민생경제와 정치·외교·안보, 그리고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약 백 분 동안 사전에 정해진 각본 없이 질의응답 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이어서, 다양한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즉석 답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일 주년 기념사를 통해 국정 이 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담은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가능성이 크다. 임기 이 년 차를 맞아 국정 운영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가 강한 만큼, 앞서 제시한 규제·금융·노동 등 여섯 대 핵심 분야의 구조개혁이 지닌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할 것으로 점쳐진다.

그는 그동안 모든 공직자들이 다시 한 번 신발끈을 단단히 묶고 국정 속도를 배가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해 왔다. 이러한 기조가 이번 기념사에서 어떤 구체적인 과제로 이어질지가 관심을 모은다.

회견 직전 치러진 지방선거도 질의응답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여당이 입법에서의 우위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상당 부분 차지했지만, 최대 승부처로 꼽혔던 서울 탈환에는 실패한 만큼, 수도권과 직결되는 부동산 정책을 두고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아울러 임기 이 년 차 국정의 또 다른 핵심으로 꼽히는 이 기 내각 구상, 즉 개각의 시기와 밑그림이 회견을 통해 공개될지도 주요 관심사다. 이와 함께 형사소송법 개정과 보완수사권 논의, 중동 정세, 한미·한중 관계, 그리고 남북관계 전망 등도 이번 회견에서 거론될 수 있는 의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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