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1.6% 기록, 이재명 대통령 부부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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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1.6%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주요 정치인, 기업 총수까지 사전투표에 참여하면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6월 3일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가 종료되었다. 전국적으로 11.6%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주요 정치인과 기업 총수까지 사전투표에 참여하면서 선거에 대한 관심이 한층 고조되었다. 여야 지도부도 격전지를 방문하며 막바지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전투표는 이틀간 진행되며 내일까지 계속된다. 본투표는 6월 3일에 실시된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과 기초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부산 북갑, 경기 평택을 등 주요 격전지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어 투표함이 열리는 순간까지 예측 불허의 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면접이냐 자동응답이냐 조사 방식에 따라 여론조사 결과가 엇갈리고 있다.
이번 사전투표율은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본투표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여야 모두 부동층 확보에 사활을 걸 것으로 예상된다고 코리아 뉴스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