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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 아산, 국내 첫 AI 특화 시범 도시로 선정…5년간 약 6천억 원 투입

천안과 아산, 국내 첫 AI 특화 시범 도시로 선정…5년간 약 6천억 원 투입

정부가 AI와 반도체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천안과 아산이 국내 첫 AI 특화 시범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5년 동안 약 6천억 원이 투입되며, AI 기술을 도시 곳곳에 적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거리에서는 피지컬 AI 로봇이 순찰과 환경 미화를 맡고, 민원도 AI가 내용을 분석해 처리 상황을 안내하게 됩니다.

정부가 AI와 반도체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천안과 아산이 국내 첫 AI 특화 시범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인공지능을 도시 운영 전반에 접목하는 대표 사례로 두 지역이 낙점된 것입니다.

규모도 상당합니다. 이 사업에는 5년 동안 약 6천억 원이 투입되며, AI 기술을 도시 곳곳에 적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거리에서 나타날 전망입니다. 피지컬 AI를 탑재한 로봇이 순찰과 환경 미화 등의 업무를 맡아, 도시의 일상적인 관리 영역에 로봇과 인공지능이 직접 투입되는 그림이 제시됐습니다.

행정 서비스에도 AI가 파고듭니다. 민원의 경우 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처리 상황을 안내하는 방식이 도입돼, 시민들이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선정과 함께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도 청사진을 선보였습니다. 목표는 분명합니다. 시민들이 AI 기술을 특정 공간이 아니라 도시 곳곳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다만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AI가 도시 운영 전반에 활용될 예정인 만큼 해킹 등 사이버 보안에 대한 대비가 필수적이며, 어디까지를 AI의 판단 영역으로 남겨둘 것인지에 대한 기준 마련도 중요한 숙제로 지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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