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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음주운전 배우 손승원 징역 일년 법정구속

다섯 번째 음주운전 배우 손승원 징역 일년 법정구속

음주운전을 거듭해 온 배우 손승원 씨가 다섯 번째 음주운전으로 징역 일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곧바로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손 씨에게 징역 일년을 선고했다. 손 씨는 지난해 십일월 혈중알코올농도 영점일육오 퍼센트의 만취 상태로 강변북로에서 약 이분간 역주행한 혐의를 받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자 여자친구에게 블랙박스 등 증거를 숨기도록 교사한 점이 죄질을 무겁게 한 요인이 됐다. 증거 은닉을 도운 삼십대 여자친구는 벌금 백오십만 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손 씨를 법정에서 구속했다. 손 씨는 이천십오년과 이천십팔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으며, 당시 윤창호법이 적용돼 징역 일년 육개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음주운전을 거듭해 온 배우 손승원 씨가 다섯 번째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곧바로 구속됐다. 반복된 음주운전에 대해 법원이 엄중한 책임을 물은 것으로, 유명 연예인의 음주운전 사건이 다시 한번 사회에 경각심을 던지고 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손 씨에게 징역 일년을 선고했다. 벌금형이나 집행유예에 그치지 않고 실형이 내려졌다는 점에서, 거듭된 위반을 무겁게 본 판단으로 받아들여진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십일월에 벌어졌다. 손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영점일육오 퍼센트의 만취 상태로, 강변북로에서 약 이분간 역주행한 혐의를 받았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한 운전이었다.

법원이 죄질을 무겁게 본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손 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되자, 여자친구에게 블랙박스 등 증거를 숨기도록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증거 은닉을 교사한 정황이 형을 무겁게 한 요인으로 지적됐다.

증거 은닉을 도운 여자친구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삼십대인 그는 벌금 백오십만 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손 씨를 도운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이 뒤따른 것이다.

재판부는 선고 직후 손 씨를 법정에서 구속했다.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이다. 실형 선고와 함께 곧바로 신병이 확보된 셈이다.

손 씨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이천십오년에 음주운전으로 처분을 받았고, 이천십팔년에는 음주 상태로 사고를 내 이른바 윤창호법이 적용되며 징역 일년 육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반복된 음주운전 끝에, 그는 또다시 법정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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