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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년 넘게 재난현장 누빈 일일구 구조견 태공이 정년 은퇴, 후배 구조견 레이가 임무 이어간다

육 년 넘게 재난현장 누빈 일일구 구조견 태공이 정년 은퇴, 후배 구조견 레이가 임무 이어간다

지난 육 년 오 개월 동안 각종 재난현장을 누비며 구조활동에 나섰던 일일구 구조견 태공이가 정년을 맞아 은퇴했다. 경기 북부 일일구 특수대응단 소속이던 태공은 이천십구 년 양주 채석장과 광주 아이파크 붕괴 사고 등에서 활약했으며, 이백칠십사 번 출동과 십팔 번의 구조 기록을 세웠다. 동료 소방관들의 배웅 속에 새 가족의 품으로 떠난 태공의 자리는 후배 구조견 레이가 이어간다.

지난 육 년 오 개월 동안 각종 재난현장을 누비며 구조활동에 나섰던 일일구 구조견 태공이가 정년을 맞아 은퇴했다. 동료 소방관들의 배웅 속에, 이제는 가족의 곁을 지키는 반려견으로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태공은 경기 북부 일일구 특수대응단 소속이었다. 무너진 건물 잔해 위를 누비며 구조신호를 찾고, 사람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거침없이 오르는 모습으로 현장을 지켜 왔다.

태공은 이천십구 년 양주 채석장과 광주 아이파크 붕괴 사고를 비롯한 각종 재난현장을 누비며 구조활동을 펼쳤다. 위험한 현장마다 투입되며 오랜 기간 구조견으로서의 역할을 해 온 것이다.

육 년 오 개월 동안 현장을 지켜 온 태공은 이백칠십사 번의 출동과 십팔 번의 구조 기록을 세웠다. 이제는 그 임무를 내려놓고 평범한 반려견으로서 제이의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은퇴식에서는 태공과 함께 현장을 누볐던 소방대원들의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 특히 마지막까지 호흡을 맞췄던 오문경 소방위는 오랜 동료와의 이별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태공은 은퇴 직후 새 가족의 품으로 떠났다. 오 소방위는 누구를 기다리거나 어떤 명령을 기다리는 임무를 모두 내려놓고, 태공이 오랫동안 행복하게 평안한 일상을 보내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태공이 떠난 자리에는 후배 구조견 레이가 투입돼 임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 마리의 구조견이 현장을 떠나고 또 다른 구조견이 그 역할을 넘겨받으며, 재난현장을 지키는 일은 계속 이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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