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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원삼면 다회용기 세척업체 공장에서 불, 인명 피해 없어

용인 원삼면 다회용기 세척업체 공장에서 불, 인명 피해 없어

오늘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한 다회용기 세척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이 장비 스물일곱 대와 인력 여든한 명을 투입해 두 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으며, 기숙사 직원 등 여덟 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늘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한 다회용기 세척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오전 여덟 시 사십사 분쯤 발생했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서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이 난 곳은 다회용기를 세척하는 업체의 공장으로, 용인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자리 잡고 있다. 화재 신고가 접수되자 소방당국은 신속하게 인력과 장비를 현장으로 보냈다.

소방당국은 장비 스물일곱 대와 대원 등 여든한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상당한 규모의 소방력이 동원되면서 불길은 두 시간여 만에 잡힌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난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기숙사 직원 등 여덟 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들이 빠르게 현장을 빠져나오면서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 불로 공장 건물 두 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시설 일부가 소실되면서 적지 않은 재산 피해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완진 이후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불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시설 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중심으로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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